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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개월) 네 번째.. 다섯 살 생일, 심플한 엄마표 생일상
48개월이 된 우리 딸 12월 생 우리 딸 ★ 지난주, 생일 기록.. 또... 작년과 같이.... 감기가 찾아왔다;; 왜! 생일 즈음 감기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걸까.. 그것도 엄마야가 제일 무서워하는, 기침감기가.. 사실, 몇 주 전부터 감기 약을 먹이면서 불안불안..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.-_-; 최종 진단은.. 폐렴 초기로..기침을 쉴 새 없이..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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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..내가 좋아하는..
아침의 흔적들을 정리하고, 커피 한 잔.. 초의 향도 퍼뜨리는 오후.. 반짝반짝★흔적들을 미리 담아보려 했으나.. 역시나, 또.. 지나고서야..^^; 너무 귀여워서 옆에 두고..방긋~ 그런데... 글쓰기의 새 버전은... 나만 어색한 것일까.. 부지런해야 빨리 적응할텐데..;; "엄마~나도 종 갖고 싶어요"~ 크리스마스이브 전날, 같이 가서 데려왔다. 도자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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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긋~
얼마 만의 인사인지.. 2019년 1,2,3월.. 너무 빠르다.. ㅠ 큰 계획이 있어 더 그랬는지.. 정신 더 쏙 빠지기 전에, 짧은 안부 :) https://blog.naver.com/sjrenoir 블로그 주소를.. 개인 도메인에서, 네이버 도메인으로 다시 변경했다. 계획한 바가 있어 구매를 하였고, 몇 년 동안 연장을 해왔으나, 우리 딸에게 올인해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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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 잘 했어요 :)
나에게 '이사'란.... 전쟁..;; 이사 청소 & 이사 업체 선정에서부터.. 만족도가 만점일지라도.. 내가 직접 겪어 봐야만 알 수 있는.. 안 좋은 후기는 업체에서 걸러내는 것을 난 알고 있으니까.. 이번에도 '만족'은 없었다... 그냥, 보통..-_-; 특히, 이사 청소.... 그럼 그렇지..;; 꼭 겪고 나서야, 돈이 아까워 부들부들..;;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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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부 :)
빵긋~ 무더운 여름..잘 계신지요?.. 하아...그리웠던 이 공간.. ‘4월부터는 자주 올게요’~ 해놓고....무엇? ^^;; 작년과 또 다르네요..몸이..ㅠ 운동만이 살길인데..매일 뭐가 그리 힘든지.. 눕눕~만 하고 싶은 이 저질체력을 어쩌면 좋아요.. 그러다 보니.. 그냥, 인스타에만 기록을..흐흣;; 우리 율.. 잘 자라고 있고요.. (최근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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