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1211 우리 공주의 세 돌 놀이학교에서 받아 온 선물 :)사랑의 하트 미역으로 미역국을.. 그 외 사진들은, 無 식은땀으로 하루를 보냈기에..^^; 추 억 소 환 . . . 아가아가 '율' 2.47로 태어나 너무 작았던...에구에구.. 인큐베이터 안에 있을 땐, 정말 죽을 것 같았는데...찡; 율과 더불어 딸바보도 탄생.. 뒤집기 & 혼자 데굴 :D 아웅~귀여워라..아가 때가 더 예뻤는 걸?..^^; 더 많은 추억을 소환하고 싶지만.. 늪에 빠지면 큰일.. . . . 이제 이만큼 커서는.. 발사믹의 맛도 즐길 줄 알고..ㅎ '제멋대로'도 즐기는 통에 아빠엄마는 기절하고 싶을 때도 종종.. 그래도, 잘 자라고 있으니, 무얼 더 바라리오.. 기특하고, 기특한 우리 딸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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