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인사드려요~뽀로롱~^^; 탈이 많았네요...울 아기 열이 올라, 생애 처음으로 해열제를.. 그런데, 그런데!! 아기는 해열제 두 번으로 열이 내렸으나..문제는 엄마사람!! 옮은 것인지..아주 난리 난리..그런 난리가 없었네요...지독한 몸살까지..꽤나 길게..>.< 그리고선, 아기 결막염에..이 또한 안약 처방으로 싹 나았지만..(눈병 아님에 감사를..) 알레르기 반응이 갑자기 또 나타나(심하지는 않았지만) 계속 지켜보느라, 블로그를 푸욱 쉬었네요. 일상도 푸욱 쉴 수 있다면, 얼마나 좋을까요..아기 엄마는 그럴수가 없지요.. 나죽네 나죽네..하면서도, 우선 순위는 우리 아기님...^^; 하여, 2주마다 배송되는 꾸까 플라워도 쉼표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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