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튜디오 촬영으로 얻은 결과물...백일 사진을 다시 꺼내어 본다. 사실, 말이 백일이지 140일 이후였으니...그렇게 찍는 이유는적어도 혼자 기대고 앉을 수는 있어야 다양하게 촬영할 수 있다고.. 낯가림이 심해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.. 그런데, 놀랍게도 다양한 표정들을 보여...아니, 전문가의 빛나는 실력?..ㅎ 몇 장만 담으려다.. 제일 좋아하는...사랑스러운 사진이라 쓸어 담아본다. 물론...울기도 했다...터지기 직전인데, 웃어~웃어~했으니...큐큐; 다시 또 그 날의 에피소드를 떠 올려보니...나도 큐큐; 귀여워 죽어죽어 했던 사진...저 저...입술..입술...앙~볼 때마다 새로우니..허허~ ♥ 내가 선택한 스튜디오...로하 이제 보니, 이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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