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침 시간은 늘 정신이 없다. 잠을 싫어하는 아이..그래서, 늦게 자는 아이..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아이, 억지로 깨우는 부모.. 씻기고, 먹이고, 약도 먹이는 날이면..더 난리.. '빨리빨리 부랴부랴'가 일상..;; 조금 빨리 깨워, 예쁘게 준비해줘야겠단 계획은 오늘도 물거품..^^; 폰으로 급하게 남기기란..;; 꺅~귀여워~귀여워~ 그런데..배꼽 손~~~절대 안하는..개구진 율..>.< 치마가 풍성해 보이면 더 예쁜데.. 속치마 입히기도 실패..;; 발 매트에 화풀이?... ㅋㅋㅋ;; 비가 와서 슬픈 딸.. 우수에 젖은(?).. ㅋㅋㅋ 아~선생님 버스다~ 귀여운 뒤태...아웅~ 카메라로 다시 남겨 줄게~ 점심 잘 먹었겠지?..오후 수업 중이겠고나.. 이따.......
↧