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래..맬맬 보고 싶다고 노랠 부르는 이모야가 오랜만에 뿅~ 이모표 인형을 가지고.. 재밌게 생겼다고, 질문이 많아..ㅎ 또 다른, 이모표.. 훗~ 이웃님표 인형까지 탐하니, 안 줄 수가.. 하나 만 달라하니, 절대 안 된다며..꼬옥.. 여름에도 이모야가 만들어 주었던.. 미니 에코백과 꽥~오리 :) 이모도 바빠서, 손놀이가 뜨..음...ㅎ 12월이 왔고 나.. 네가 태어난 달, 12월.. 놀이학교에서 생일파티가 있을 때마다 내 생일은 언제냐고..수 십 번을 물었었지.. 드디어, 기다리던 12월이 왔으니 얼마나 좋으니..훗 부부의 기념일도 12월.. 눈..물.. 나기도 하는 12월.. ♪이상하고 아름다운 12월 겨울~♬ 금 나와라 뚝딱!~은 나와라 뚝딱!~ 어떤 선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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