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개월이 된 우리 딸 12월 생 우리 딸 ★지난주, 생일 기록..또... 작년과 같이.... 감기가 찾아왔다;;왜! 생일 즈음 감기는 어김없이 찾아오는 걸까..그것도 엄마야가 제일 무서워하는, 기침감기가..사실, 몇 주 전부터 감기 약을 먹이면서 불안불안..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.-_-;최종 진단은.. 폐렴 초기로..기침을 쉴 새 없이..ㅠ엄마표 생일 상의 방대한 계획은 무산되고..아주 심플하게 진행을 하였다.. 아니.. 그냥, 초 간단..^^;처음으로, 풍선 장식 + 핑크핑크로..훗바쁘고 급할 땐, 풍선만 한 게 없다더니..단, 바랐던 헬륨풍선은 구입하지 못했다.8시간이 지나면, 바람이 빠지기 시작한다며..;;이 컬러 조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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