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 치약들을 다 쓰느라, 이 아이들을 이제야 꺼내 본다. 안녕, 무민? :) 틴 케이스에 각기 다른 향을 가진 치약이 쪼르르.. 너무 예뻐 홀딱 반해 구입했더랬는데.. 설마, 패키지만 보고 구매했을까...훗~ 이제는, 치약도 신중히 구매해야 하는 시대.. 특히, 아이들이 사용할 제품이라면.. 평도 괜찮고, 믿음스러웠기에..콕! 귀여워~귀여워~ 율도 좋아하지만, 엄마야도 좋아라~ 치카치카 즐겁게 하자꾸나~♪ 아빠엄마 치약과 칫솔도 콕~ 그리고, 구매할 당시.. 또 다른 세트도 함께 . . . 선물로 준비했어요..이웃님.. 독박 육아맘이 된 이후로, 블로그에서의 소통도 어~~~쩌다가.. 세상 혼자만 바쁜 양...애블데이 헉헉;;대느라.. 블로그 운영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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